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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조르지뉴의 유벤투스행은 쉽지 않다."
산투는 이적 가능성이 낮다고 했다. 그는 "현재는 정상적인 시장이 아니다. 코로나19로 경제적으로 달라졌다"며 "조르지뉴는 2023년까지 첼시와 계약이 돼 있다. 그는 부주장이고 팀의 핵심으로 평가받고 있다. 유벤투스 뿐만 아니라 다른 빅클럽도 이정도의 선수를 데려오려면 엄청난 금액이 필요하다. 나는 유벤투스가 조르지뉴를 사기란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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