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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열정이 뜨겁다.
호날두 역시 팀 훈련에 복귀했다. 그는 코로나19를 피해 고향인 포르투갈에서 자가 격리 생활을 했다. 최근 이탈리아로 돌아와 시즌을 준비 중이다.
기브미스포츠는 스페인 언론 아스의 보도를 인용해 '호날두가 시즌 준비를 위해 4시간 일찍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동료들이 도착하기 전에 혼자서 훈련했다. 이후 팀 훈련에 참여했다. 그는 세리에A 중단 전보다 훨씬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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