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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맨유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28)가 국가대표팀 동료였던 크리스 스몰링(AS로마)과 애슐리 영(인터밀란)에게 이탈리아 생활에 대한 물었다고 영국 언론이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린가드는 꾸준히 스몰링 영과 통화하면서 이탈리아 생활과 축구에 대해 묻고 있다는 것이다. 세리에A 이적에 강하고 끌리고 있다고 전했다.
스몰링은 맨유에서 AS로마로 임대를 갔는데 성공한 경우다. 경기력이 더 좋아졌다. 영도 인터밀란에서 빠르게 적응했다. 린가드가 앞선 선배 두 명의 성공 사례에 끌리는 것 처럼 보인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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