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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최근 토트넘 홋스퍼 공식 SNS 내에서 지분이 가장 높은 선수는 단연 손흥민이다.
손흥민은 지난 2월 16일 애스턴 빌라전에서 팔꿈치 부상을 당한 뒤 '수술→재활→기초 군사훈련'의 과정을 거쳐 5월 중순부터 경기 복귀를 목표로 맹훈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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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부상 전까지 리그 21경기에 출전 9골 7도움을 기록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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