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첼시가 브라질 플라멩구 미드필더 제르손과의 계약을 진행중이라는 소식이다.
제르손은 2016~2018년 AS로마에서 두 시즌을 뛰었다. 2015년 18세의 나이로 플루미네센에서 놀라운 활약을 펼치며 유럽 구단들의 눈길을 끌었다. FC바르셀로나가 그를 원했지만, 마지막 구애에 나선 로마가 그를 품어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