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스포츠전문방송 '스카이스포츠'가 오는 17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재개를 앞두고 팬들이 2019~2020시즌을 얼마나 기억하는지를 테스트했다.
네 가지 보기는 ①아스널과 맨시티, ②사우샘프턴과 리버풀, ③노리치와 뉴캐슬, ④에버턴과 첼시다.
답은 ④에버턴과 첼시.
|
통계업체 '옵타'는 첼시전 이후, '손흥민이 2010년 리 캐터몰(당시 선덜랜드) 이후 처음으로 한 해에 3차례 다이렉트 레드카드를 받은 선수'라고 소개했다. 손흥민은 이에 앞선 지난 5월 본머스전에서도 상대선수와 신경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퇴장을 당했다.
한편, 지난 2월 애스턴 빌라전에서 팔꿈치를 다쳤던 손흥민은 부상에서 회복해 재개 첫 경기인 맨유전(20일) 준비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장기 부상을 씻어낸 해리 케인과 공격 선봉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한화 무더기 2군행...김태균은 빠진 이유 [크보핵인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