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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도르트문트의 목표는 명확하다. 제이든 산초와 엘링 홀란드 잔류다.
무서운 '영건'의 활약. 전 세계 빅 클럽이 산초와 홀란드 영입을 원하고 있다. 맨유, 리버풀 등이 적극적으로 나섰다.
도르트문트의 입장은 명확하다. 산초와 홀란드의 잔류를 원한다. 토크스포츠는 '산초와 홀란드는 분데스리가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 이들은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젊은 인재다. 미래 기대감이 매우 높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현장을 취재하는 기자의 말을 인용해 '홀란드는 이적한 지 6개월밖에 되지 않았기에 앞으로 더 머물 가능성이 높다. 산초는 여름에 떠날 수도 있지만 구단은 둘 다 놓아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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