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몬스터' 김민재(24·베이징 궈안)가 PSV에인트호번 유니폼을 입는 일은 없을 거라고 한 네덜란드 매체가 내다봤다.
네덜란드 언론 'AD'는 21일 PSV의 전력 보강 구상에 관한 기사에 김민재를 언급했다. 매체는 'PSV가 여러 선수를 지켜보고 있다. 김민재도 그 중 한 명이다. 김민재는 중국(베이징)에서 로저 슈미트 PSV 감독과 같이 일했다'고 소개했다. PSV가 영입하길 바라는 선수로 콕집어 지목한 것이다.
|
PSV는 잘 알려진대로 거스 히딩크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이끌고 박지성 이영표가 활약하던 팀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한화 무더기 2군행...김태균은 빠진 이유 [크보핵인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