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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대중의 의견에 휩쓸리지 않아!"
클롭 감독은 스타 선수 영입 대신 유스 출신 재능들에 대한 강한 확신을 갖고 있다. 하비 엘리어트, 네코 윌리암스, 키-자나 호이버 등은 이미 1군에 콜업됐다. 클롭 감독은 "그들은 매일 성장하고 있다. 하지마 조심 스럽다. 내가 만약 우리의 미래가 밝다고 하면, 이는 유망주들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 나는 그런 말을 하는 것보다 기회를 주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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