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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SON은 판매 불가다.'
이 매체는 잉글랜드 국가대표 공격수 해리 케인에 대해서는 '과거 이적설이 돌았다. 토트넘 레비 회장이 원하는 몸값을 줄 수 있는 클럽은 몇 곳 뿐이다. 케인은 어디로도 갈 수 없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레비 회장은 케인의 몸값 가격표로 역대 최고인 2억파운드를 매겼다.
무리뉴 감독에 대해 충성심을 보이고 있는 루카스 모우라에 대해선 '무리뉴가 오고 난 후 규칙적으로 출전하고 있다. 계속 토트넘에 잔류할 것이다'고 적었다. 무리뉴 감독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에릭 라멜라에 대해서도 '무리뉴는 라멜라의 진가를 꺼집어 내고 있다. 그가 건강하다면 꾸준히 출전할 것 같다'고 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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