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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건재함 과시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전반은 경기를 어렵게 풀었다. 레체의 저돌적인 공격에 움찔했고, 선제골도 터지지 않았다. 하지만 레체 루치오니가 전반 31분 퇴장 당하며 이 때부터 경기가 유벤투스쪽으로 기울기 시작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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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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