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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FC서울이 결국 페시치와 결별했다.
페시치와 재계약을 두고 고심하던 서울은 결국 보내는 쪽으로 결정을 내렸다. 고요한을 최전방 공격수로 기용할 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은 서울인만큼 남은 시즌 페시치의 빈자리 메우기가 반등의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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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2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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