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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마시알과 래시포드는 '제2의 요크-콜'이 될 수 있어,"
요크는 3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을 통해 "나는 둘 사이에 더 좋은 화학작용을 낼 수 있는 가능성이 보인다"고 했다. 이어 "마시알은 나를 연상케 한다. 그는 티에리 앙리처럼 측면에서 뛰었다. 그러면서 가운데로 이동했다"며 "래시포드는 마시알의 완벽한 파트너가 될 수 있다. 둘은 나와 콜이 그랬던 것처럼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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