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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아락 생막시맹을 놓고 벌이는 파리 생제르맹과 토트넘의 경쟁.
생막시맹은 뉴캐슬 이적 후 안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특히, 코로나19로 중단된 리그 재개 이후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올시즌 리그에서 21경기에 뛰며 3골 4도움을 기록중이다. 이에 다른팀들이 뉴캐슬에 온지 1년밖에 안된 생막시맹을 데려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먼저 관심을 드러낸 팀은 토트넘이었다. 조제 무리뉴 감독이 생막시맹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갑자기 파리가 등장했다. 경쟁팀이 나타나면 선수 몸값이 올라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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