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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리버풀이 애스턴빌라를 눌렀다.
후반 초반 역시 빌라가 경기를 주도했다. 그러자 클롭 감독은 피르미누, 헨더슨, 바이날둠을 넣었다. 분위기가 바뀌었다. 후반 5분 케이타가 마네를 향해 침투패스를 찔렀다. 이를 마네가 골로 마무리했다. 1-0으로 앞서갔다.
리버풀은 추가골을 노렸다. 결국 후반 44분 존스가 살라의 패스를 받아 쐐기골을 박았다. 결국 2대0 리버풀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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