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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그라운드 위 핵이빨 사건이 또 한 번 발생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패트릭은 아무 이유 없이 도나티를 물었다. 원정에서 충격패한 라치오는 비참한 밤을 보냈다. 이날 패배로 라치오는 선두 추격의 기회를 날렸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보도했다.
또 다른 영국 언론 더선은 팬들의 반응을 전했다. 이 매체는 '패트릭은 상대를 무는 광기어린 행동에 퇴장을 당했다. 이 장면을 본 한 팬은 자신이 본 중 최악의 선수라며 남은 기간 출전 금지를 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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