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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AS로마의 레전드, 다니엘레 데 로시의 첫번째 코치 행선지는 보카 주니어스가 될 공산이 크다. 데 로시는 은퇴하기 전 보카 주니어스에서 뛴 바 있다.
데로시는 지난해 7월 18년간 뛰었던 AS로마와 이별하고 보카에 입단했으며, 6개월 뒤인 1월 가족을 이유로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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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0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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