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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흑인이라 자랑스럽다(Black and Proud)'
이후 이들은 침묵 속에 오른 주먹을 들어올려 8분 46초를 보냈다. 이는 지난 5월 백인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사망한 조지 플로이드가 목이 눌린 채 고통받던 시간이다. 올랜도와 마이애미 선수들은 센터 서클에 무릎을 꿇은 채 흑인 동료들의 시위에 지지 의사를 표시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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