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전 아스널 사령탑 우나이 에메리(49·스페인 출신)가 스페인 '노란 잠수함' 비야레알 사령탑으로 복귀한다.
에메리는 하비에르 칼레자 감독으로부터 바통을 이어받는다. 비야레알은 이번 시즌을 5위로 마감했다.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에 출전하게 된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