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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리버풀, 리그 우승이 그렇게 거만할 일이야?"
이날 전반 램파드는 리버풀 벤치와 충돌했다. 일부 언론에 따르면 "F***" 욕설도 오갔다. 전반 36분 사디오 마네가 코바시치에 걸려 넘어지며 파울이 선언된 장면이다. 이어진 리버풀의 프리킥 찬스,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의 슈팅이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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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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