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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잊혀진 공격수' 미키 바추아이(26·첼시)가 새로운 도전을 원한다고 프랑스 매체가 보도했다.
벨기에 지역 언론은 바추아이가 클럽 브뤼헤와 같은 벨기에 클럽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전망한다. 영국에선 바추아이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연결한다. 하지만 '풋 메르카토'는 벨기에 리그 혹은 웨스트햄으로 가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매체는 '바추아이는 이미 몇몇 클럽과 접촉했다. 그는 안정감을 줄 수 있는 팀을 원한다. 4대리그를 모두 경험한 바추아이는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적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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