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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레전드인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39)가 공식 은퇴를 선언했다.
사실상 현역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지만, 본인 스스로 은퇴를 선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레알 구단은 카시야스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그에게 팀의 고문 역할을 맡길 방침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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