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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자말 루이스를 노리고 있다.
앤디 로버트슨은 리버풀의 확고 부동한 주전이다. 세계최고 수준의 풀백이다. 올해 26세로 스코틀랜드의 주장이기도 하다.
로버트슨이 자리를 비울 경우 메울 수 있는 선수는 제임스 밀너 정도다. 미드필더인 그는 로버트슨이 없을 때 그의 자리를 메우곤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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