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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가브리엘 마갈레스(릴), 맨유 아닌 아스널 이적하나.
이런 상황에서 아스널 팬들이 가브리엘의 SNS에서 흥미로운 점을 발견했다. 데일리스타는 '가브리엘이 SNS에서 아스널 팬 계정을 따라하기 시작했다. 그는 이후 채널을 탈퇴했지만, 아스널 팬들이 이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드디어 그가 온다', '내 희망은 위험 수준이 됐다', '가브리엘의 등 번호는 몇 번이 될까' 등 긍정적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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