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유럽 챔피언스리그도 코로나 팬데믹의 희생양이 될까.
또 'AT 마드리드는 두 명의 선수는 집에서 자가격리 중(The Spanish club said the unnamed individuals are isolating at home)'이라고 덧붙였다.
AT 마드리드는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리버풀을 누르고 8강에 진출했다. 14일 독일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8강 1차전을 치른다.
코로나 팬데믹의 여파로 챔피언스리그 8강전부터 기존의 홈&어웨이 2경기의 시스템을 변경했다. 단판 승부로 펼쳐진다. 4강전도 마찬가지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