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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파리생제르맹 축구 스타 네이마르 한명의 연봉이 이탈리아 아탈란타 선수단 전체 연봉 보다 많다고 이탈리아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가 10일 보도했다.
파리생제르맹은 일찌감치 포르투갈로 건너가 현지 적응에 들어갔다. 반면 아탈란타는 10일 포르투갈로 이동한다.
발목을 다친 파리생제르맹의 음바페는 훈련을 시작했다고 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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