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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이 독일에 기반을 둔 축구 전문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원풋볼'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원풋볼은 자체 웹사이트, SNS 채널뿐만 아니라 전 세계 약 4400만명의 축구팬이 사용하는 모바일 앱을 보유하고 있는 축구 전문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이다. 해당 앱에서는 응원하는 국가, 클럽을 설정하면 맞춤형 실시간 뉴스, 이적 정보, 기록 등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인데 전 세계적으로 200개 이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12개 이상 언어로 운영되는 등 축구팬들 사이에서 큰 파급력을 자랑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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