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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FC바르셀로나 간판 스타 리오넬 메시(33)가 인터밀란의 연고지 이탈리아 밀라노 소재 아파트 펜트하우스를 샀다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인터밀란이 메시 영입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상황이라 펜트하우스 구매 보도가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들은 최근 메시의 인터밀란 이적 가능성을 연달아 보도하고 있다. 인터밀란의 중국인 구단주(쑤닝 그룹)가 메시 영입을 위해 주도적으로 움직인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스페인 언론들이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 계약을 연장해 은퇴할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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