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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마스 파티(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아스널에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993만원) 요구.
여기에 파티가 원하는 임금도 만만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메트로는 '이적료 뿐만 아니라 임금 요구 사항도 고려 대상이다. 파티는 주금 20만 파운드를 원하고 있다. 아스널 내에서 최고 수준의 임금을 원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재 아스널에서 가장 높은 임금을 받는 선수는 메수트 외질이다. 그는 주당 약 35만 파운드를 받는다. 하지만 외질은 아르테타 감독의 '전력 외' 인물이다. 아스널은 외질과의 이별을 원하고 있다. 아스널은 코로나19 때문에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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