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토리노에서 매우 행복하다."
최근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호날두가 바르셀로나와 이적 협상을 벌이고 있고, 리오넬 메시와 함께 뛸 가능성이 제기된 것이다. 바르셀로나와의 연관설 전에는 파리생제르맹 이적설이 나오기도 했다.
워낙 믿기 힘든 뉴스이기에 호날두측에서 빠르게 내용을 부인했다. 호날두측은 유벤투스의 세리에A 9연패를 도운 호날두는 2022년까지의 계약 기간을 채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