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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맨유(잉글랜드)가 역전패했지만 경기 MOM(맨 오브 더 매치)은 폴 포그바(맨유)였다.
다친 루크 쇼를 대신해 왼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한 브랜던 윌리엄스와 오른쪽 풀백 완-비사카에게 나란히 가장 낮은 평점 4점을 주면서 혹평했다. 데헤아의 평점은 6점으로 보통이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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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1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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