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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그저 한 경기에서 이겼을 뿐.'
그는 "선수단 전원이 경기에 초집중했다. 준결승전도 진지하게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에른은 남은 2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트레블을 달성한다. 앞서 한시 플리크 감독 체제에서 독일 분데스리가와 DFB포칼을 거머쥐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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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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