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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그저 한 경기에서 이겼을 뿐.'
그는 "선수단 전원이 경기에 초집중했다. 준결승전도 진지하게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에른은 오는 20일 맨시티를 꺾고 올라온 올랭피크 리옹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이 경기 승자는 라이프치히-파리 생제르맹 승자와 24일 결승에서 격돌한다.
바이에른은 남은 2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트레블을 달성한다. 앞서 한시 플리크 감독 체제에서 독일 분데스리가와 DFB포칼을 거머쥐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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