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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시티와 맨유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시작점이 달라졌다.
데일리스타는 'EPL은 모든 구단이 새 시즌 복귀 전까지 최소 30일 휴식을 취해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 다만 두 팀의 새 경기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EPL 사무국은 성명서에서 '2020~2021시즌 일정이 복잡해지고 있다.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 클럽 대항전에 출전한 팀들에게 30일 휴식 시간을 제공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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