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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FC바르셀로나 동료들은 정작 놀라지 않았다.
메시는 바르토메우 회장의 사퇴를 바랐지만, 그가 이를 무시하자 격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메시가 팀을 떠난다는 것이 알려지자, 현지 팬들은 메시 잔류의 바르토메우 회장 퇴진 운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바르토메우 회장은 사임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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