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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운명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현지언론은 호르헤와 호셉 바르토메우 바르셀로나 회장이 금일 내 마주 앉아 메시의 미래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전망한다.
메시는 팩스로 보낸 내용과 같이, 당장 계약을 해지해 자유계약 조건으로 팀을 떠나길 원한다.
양측 대표는 이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맨시티, PSG, 인터 밀란, 맨유 등이 메시의 차기 행선지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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