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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애매해진 앙투안 그리즈만, FC바르셀로나 떠날까.
하지만 메시의 잔류가 확정됐고, 그리즈만의 입장이 애매해졌다.
영국 언론 더선은 6일(한국시각) '그리즈만은 메시의 유턴으로 가장 큰 패배자가 됐다. 메시는 올 시즌 팀을 떠날 예정이었다. 하지만 한 시즌 더 FC바르셀로나에 남기로 했다. 한때 메시가 팀을 떠나면 그리즈만이 메시의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는 얘기가 있었다. 하지만 메시의 잔류로 그리즈만에게 빨간 불이 켜졌다. 현재 맨유, 아스널, 리버풀이 그리즈만의 움직임을 눈여겨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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