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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제이든 산초 영입. 도대체 어떻게 되는걸까.
데일리 스타는 12일(한국시각) '맨유와 도르트문트의 이적 협상은 평행선'이라고 했다.
맨유가 평가한 이적료는 약 8000만 파운드(약 1200억원). 반면 도르트문트는 1억800만 파운드(약 1600억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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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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