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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맨유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치른 프리시즌 친선전에서 쓴맛을 봤다.
맨유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A매치, 코로나 등의 이유로 주전급 다수를 제외한 명단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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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드킷인 '얼룩말 유니폼'을 입고 나선 맨유는 전반 38분 왓킨스에게 실점을 당한 뒤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맨유는 20일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홈 개막전을 준비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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