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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토트넘이 원하는 공격수 후보는 레온 베일리?
이 매체는 베일리가 레버쿠젠을 떠나고 싶어하며 토트넘도 그 꿈을 실현시켜주는데 관심이 있다. 베일리는 레버쿠젠과 계약 기간이 3년 남아있지만, 지난 7월부터 자신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싶다는 의사를 줄기차게 밝혀왔다.
문제는 이적료. 레버쿠젠은 베일리의 이적료로 4500만유로를 책정해놨다. 현지에서는 이 몸값을 낮춰야 실제 거래가 이뤄질 것이라고 보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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