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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2019~2020시즌 유럽 최고의 강팀인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핵심 미드필더 티아고 알칸타라(29)가 팀을 떠날 전망이다. 알칸타라의 새 정착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팀 리버풀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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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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