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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사우스햄턴에 손흥민의 악몽이 될 듯 하다.
사우스햄턴은 손흥민의 특정팀 득점 2위팀이었다. 이날 경기 전까지 6골을 기록중이었다. 그런데 이번 경기에서 한꺼번에 4골을 더하며 단숨에 사우스햄턴 상대 10골을 기록하게 됐다. 양봉업자에 이어 새로운 별명을 지어줘야 할 상황이 만들어졌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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