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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절친' 국대 센터백 김민재(24·베이징 궈안)를 원하는 새로운 구단이 등장했다.
90MIN는 '토트넘이 1200만 파운드(약 180억원)를 제안했으나 베이징 궈안이 이를 거절했고, 레스터시티가 영입전에 가세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를 BBC 등 일련의 매체가 '이적설'로 받아쓰고 있다.
90MIN을 인용해 '손흥민이 대니얼 레비 회장에게 국가대표 동료인 김민재를 영입하라고 권했고, 김민재 영입이 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는 의견도 전했다'고 보도했다.
얀 베르통언이 떠난 후 센터백 자원을 찾고 있는 토트넘이 라이벌 레스터시티의 가세로 인해 김민재를 놓칠 가능성을 우려했다.
'레스터의 관심은 토트넘을 더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왜냐하면 레스터시티는 매우 야망 있는 팀이고,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노리는 무리뉴 감독에게 도전할 수 있는 팀이기 때문'이라면서 현재까지는 김민재 영입전에서 토트넘이 레스터시티보다 앞서 있다고 진단했다. 토트넘은 큰돈은 쓰지 않겠다는 분위기다. 올시즌 토트넘은 미드필더 호이비에르를 1500만 파운드에, 골키퍼 조 하트를 FA로, 그리고 풀백 맷 도허티를 1300만 파운드에 영입했다.
최근 레알마드리드 유스 세르히오 레길론을 2500만 파운드, 최고가로 영입했고, 베일은 임대로 영입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