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팀 세르클러가 전반 9분 첫 골을 넣는 듯 했다. 우그보가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전반 24분 세르클러가 골을 넣었다. 측면에서 벨코프스키가 낮은 크로스를 올렸다. 호티치가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세르클러가 계속 골을 넣었다. 전반 30분 음마에가 페널티킥을 얻었다. 이를 우그보가 해결했다.
신트 트라위던은 전반 39분과 41분 이승우가 슈팅을 때렸지만 골로 연결하지 못했다. 후반 들어 이승우가 번뜩였다. 후반 9분 슈팅이 살짝 빗나갔다. 14분 이승우가 강력한 슈팅을 때렸지만 골대를 때리고 나왔다. 아쉬운 순간이었다.
신트 트라위던은 계속 공세를 펼쳤다. 콜리디오를 빼고 이토를 투입했다. 공격에 힘을 실었다. 그러나 세르클러의 골문은 열리지 않았다. 경기 종료 직전 세르클러가 쐐기골을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