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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세리에 B(2부)와 세리에 C(3부)에서 심판으로 활동하던 다니엘레 드 산티스(33) 주심이 숨진 채 발견됐다.
다니엘레 드 산티스는 세리에 C에서 130경기 이상을 주관해온 심판이다. 지난 2017년 세리에 B의 대기심으로 2부 무대에 데뷔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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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2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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