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10월 A매치 이후 복귀할 전망이다.
손흥민은 27일 열린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햄스트링을 다쳤다. 전반 45분을 소화한 뒤 교체아웃됐다. 그 경기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이 햄스트링을 다쳤다고 말했다. 그 후 손흥민의 몸상태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없었다. 토트넘은 공식 정보를 밝히지 않았다.
무리뉴 감독은 "아마도 손흥민은 10월 A매치 기간이 끄난 뒤 돌아올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 대표팀 감독에게도 손흥민의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데이터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