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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팔아야 하는 첼시, 채워야 하는 파리생제르맹(PSG). 이해 관계 맞아 떨어질까.
익스프레스는 또 다른 매체 스카이스포츠의 보도를 인용해 'PSG가 관심을 보이는 선수가 여럿 있다. 첼시 선수에도 관심을 쏟고 있다. PSG의 문제는 자금이다. 선수 이적료와 임금을 위해서는 6000만 유로가 필요하다. 뤼디거는 PSG가 원하는 선수다. 첼시는 다른 선수들도 함께 임대를 보내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 매체가 언급한 뤼디거는 PSG는 물론이고 토트넘도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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