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동생 코로나 양성 판정은 희대의 사기극."
|
아베이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세상을 깨워야 한다면 호날두는 신이 보낸 예언자다. 감사하다'라고 썼다. 이어 '수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팬데믹을 믿고 있고 검사를 받고 있다. 내가 태어나서 본 중 최고의 사기극'이라고 비난했다. "오늘 나는 기립박수를 칠 만한 문장을 읽었다. '세상은 꼭두각시 천지다.' 제발 사람들이여, 눈을 떠라."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