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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인터 밀란이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시장에 내놨다.
에릭센은 토트넘에서 뛴 뒤 인터 밀란으로 이적했다. 인터 밀란은 로멜로 루카쿠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강력한 투톱이 있다. 리그 최상급이다.
여기에 에릭센은 두 선수를 지원하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에릭센은 후반 13분 아르투로 비달과 교체됐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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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0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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