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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이럴거면 판 더 비크는 왜 산거야?"
인스는 "사람들은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에 대한 의문을 품을 것"이라며 "지난 시즌 맨유는 스트라이커 보강을 위해 중국에서 오디온 이갈로를 데려왔다. 이번에는 에딘손 카바니다. 4000만파운드면 검증된 스코어러, 라울 히메네스를 데려올 수 있었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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