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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올시즌 FC바르셀로나에서 가장 많은 필드골을 기록한 '사실상의 에이스' 안수 파티(18)가 부상으로 쓰러졌다.
스포츠 매체 'ESPN'은 바르셀로나 소식통을 통해 바르셀로나 내부에선 '4~8주' 안에 안수 파티가 돌아오길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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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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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08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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